2015년 6월 12일 금요일

경기도, 택시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본격 착수

도, 택시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본격 착수

○ 도, 11일 경기도 택시운송사업
    발전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택시 조합 및 노조, 서울 및 인천발전연구원,

  시군 택시업무 담당팀장 등 38명 참석

○ 택시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및 연차별 실행계획 수립
- 면허 및 수급 개선, 서비스 및

   관리역량 강화, 근로여건개선 등
   택시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차별 시행계획 마련 등


경기도는 11일 오후 2시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박상열 도 교통국장
주재로 ‘경기도 택시운송사업 발전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법인 및
개인 택시조합과 택시노조, 서울연구원 및
인천발전연구원 등의 전문가들과
시군 택시업무 담당팀장들 총 38명이
참석해 택시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실시했다.
​
박상열 교통국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최근 자가용 승용차와 대리운전자 등
대체교통수단의 증가로 택시 수요는
감소하고, 우버 택시 등 불법 틈새시장 진입,
인터넷과 웹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카카오택시의 등장은
택시정책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야
할 때”라며 “경기도의 택시산업 발전에
대한 전문가들의 고견을 바란다.”고
주문했다.
​
보고회는 우선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경기연구원 송제룡 박사의 연구수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이어서 참석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
택시운송사업 발전 종합계획은
올해 택시발전법 시행과 더불어
택시산업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종합 마스터 플랜으로, 10개 분야
35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
10개 분야 과제로는
▲ 경기도 택시의 현황 및 수요 전망,
▲ 상위계획 및 국내외 교통정책 분석,
▲ 택시 교통정책의 기본방향 및 목표,
▲ 택시운송사업의 수급조절 개선방안,
▲ 택시운송사업의 면허제도 개선방안,
▲ 운수종사자 근로여건 개선방안,
▲ 택시운송사업 경쟁력 향상방안,
▲ 택시운송사업 관리역량 강화방안,
▲ 택시서비스 개선 및 안전성 확보방안,
▲ 연차별 시행계획 및 소요재원의
   조달방안 등을 다루게 된다.
​
이번 연구용역은 내년 5월 10일까지
경기연구원과 중앙경제연구원 등이
공동 수행하며, 도는 이번 연구 용역의
결과를 택시발전을 위한 종합지침서로
활용하고 연차별 실행과제에 반영해
체계적인 택시지원 행정의 초석으로
삼을 계획이다.
​
끝으로 박상열 교통국장은
“이번 연구용역에서 다양한 정책적
목표를 설정하고, 중장기 로드맵 완성을
위해 완성도 높은 연구 성과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연구진과 택시업계,
담당공무원들 간의 상호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문의(담당부서) : 북부청
연락처 : 031-8030-3742
입력일 : 2015-06-11 오전 8: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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