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4일 목요일

경기도, K-패션디자인빌리지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 K-패션디자인빌리지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12월 2일 경기도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K-패션디자인빌리지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열려
○ 섬유+패션+문화의 창조 공간 구축 방향 논의


경기도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12월 2일 경기도북부청사 대강당에서
K-패션디자인빌리지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 특화산업인
섬유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섬유와 디자인이 연계되어 패션문화를
창조하는 K-패션디자인빌리지 조성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
오늘날 세계 패션시장은 2천조 원 규모로
IT시장에 필적하며 섬유산업은 고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고용효과도 매우 높은 산업이다.
한 예로 순이익이 3조인 스페인의 자라(ZARA)는
고용인원이 12만 8천명이며, 이는 순이익이
30조를 넘는 삼성의 고용인원(9만 6천명)을
뛰어넘는다.
이렇듯 섬유패션산업의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는 전국 대비 25.4%인
1,463개의 관련업체가 입지하고 있으며,
특히 경기 북부지역은 편직과 염색가공
분야에서 도 전체 업체의 72.4%인 407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K-패션디자인빌리지는 인구 증가 및
신흥시장 성장에 따른 섬유산업 성장세 속에서
중국 및 동남아의 저가제품 수출 공세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이다.
경기북부 섬유산업의 뛰어난 기술력에
디자인을 결합하여 고부가 섬유패션산업으로
발전시킨다면 경기북부의 중추적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K-패션디자인빌리지는 섬유, 디자인,
한류가 한곳에 모여 새로운 트랜드와
산업 창조를 목표로 하며, 전문
디자이너들을 위한 창작공간이자
젊은 디자이너들이 미래산업을 결합하는
융·복합 공간이다. 또한 패션섬유산업
육성을 위한 비즈니스공간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경기북부가 아시아패션문화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의
정재우 교수가 K-패션디자인빌리지
조성방향에 관해 주제발표를 했다.
또한 강우현 남이섬 대표,
박한출 한국디자인진흥원 본부장,
권영환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상무이사,
윤혜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의상학박사,
최복호 최복호패션문화연구소 대표,
정인기 패션인사이트 편집국장 등
섬유·패션 주요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

남경필 도지사는 이날 경기도가
대한민국 섬유산업의 중심지로 특히,
세계적 니트 강국임을 강조하고 미래로의
도약을 위한 섬유, 패션, 디자인, 한류가
한곳에 모이는 새로운 트랜드 창출과
창조 공간이 될 K-패션디자인 빌리지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개진했다.
   
《 연락처 》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비 고
담당과장
김 기 세
031-8030-2710
   
담당팀장
안 치 권
031-8030-2711
   
담 당 자
조 영 미
031-8030-2712
   

문의(담당부서) : 특화산업과
연락처 : 031-8030-2712
입력일 : 2014-12-02 오전 7:27:33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