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안성․일죽 등 5개 지구
287ha 대구획경지정리
착공
○ 2015년도 90억 원 투입, 22일부터 공사
시작
○ 대형 기계화 영농 위한 농지규모 확대,
○ 대형 기계화 영농 위한 농지규모 확대,
노후 용․배수로 정비
추진
경기도가
22일
안성 농촌.일죽,
평택
창내,
이천
어석,
여주
신근 5개
지구 287ha를
대상으로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을 시작한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0월
5개
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에
내년도
예산으로 90억
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22일
사업착공에 들어간다.
도는
최근까지 주민의견 수렴,
세부설계
등을
추진해 왔다.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은 1960~1970년대
후반에
조성돼 규모와 형상이 불규칙하고
도로나
용수로·배수로
등이 미비한 농지를
대형농기계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량하는
사업으로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위탁 시행하고
있다.
도는
지난 1995년부터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경기도 총 대상면적
11,823ha
가운데
63%인
7,498ha를
완료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내년
모내기에 지장 없도록
겨울철에도
공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 당 자 :
유광종
(전화 :
031-8008-4447)
문의(담당부서) : 친환경농업과연락처 : 031-8008-4447
입력일 : 2014-12-19 오후 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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