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1일 금요일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들은 X-mas 휴가 떠났나요.

2014년 11월 21일 대한민국증시는
가뭄에 콩 나듯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줄었네요.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줄고 있다는 것은
투자주체들의 투자자금이 부족하거나,
휴가를 떠났다는 이야기인데요.

먹을것이 많은 대한민국증시에서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휴가를
떠났을리는 없고요.

남아있는 이유는, 밥그릇이 쪼그라들어서
넘실거리는 돈만 넋놓고 보고 있다는
뜻인데요.

늘상 이야기했듯인,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줄어들면, 증권관련 산업의 후퇴를
가져오고요.

증권관련산업의 후퇴는 관련된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게 되기에 증권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여야 하는 이유지요.

더하여서, 증권시장이 호황기가 되었을 때
관련 종사자들을 다시 채용하기 보다는
한 분야에 오랬동안 근무한 분들의
판단이 정확하기에 증권관련 산업의
확장을 위해서 노력해야 할 텐데요.




2014년 11월 21일 오후 2:30분
대한민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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