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로 8일, 9일, 10일을 휴장을 하고,
11일(목) 개장해서 거래를 했지만
약보합으로 마감을 했군요.
미국증시과 유럽증시는 월요일 상승이
있었기에 우리도 거래가 진행되었다면
수혜를 받았을 수도 있었을텐데요.
문제는, Apple의 Smart phone 발표에서
혁신을 찾아볼 수가 없었기에 전세계
IT는 중국의 저가제품을 제외하고는
생산량 증대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처럼 증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IT가 혁신의 부재로 막을 내릴 것 같고요.
어제부터 이야기했듯이 앞으로의
상승테마는 Bio로 옮겨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증시도, Bio로 옮겨갈텐데
우리나라에서는 Bio라 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지 않아서 선택의 폭이
좁아질 것 같은데요.
삼성전자도 Bio를 위해서 평택을 비롯한
여타의 지역에 조성중인 삼성산업단지에
Bio도 건설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외국인투자자들의
선물거래량은 투기수준으로
확대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쯤에서 정부의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2014년 9월 11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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