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7. 14. 가판)
『분리형 BW, 공모 발행은 다시 허용』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4-07-13
< 보도 내용 >
□ 한국경제신문은 7.14일자
『분리형 BW, 공모 발행은 다시 허용』
제하의 기사에서,
ㅇ 정부가 작년 8월 말 퇴출시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공모(공개모집)에 한해 다시 허용해
주기로 했다.
분리형 BW 발행이 전면 금지되면서
중견.중소기업들이 증시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길이 막혔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ㅇ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조만간 공모 분리형 BW 발행을 허용하는
방안을 마련, 상장 활성화 방안
후속대책 중 하나로 발표키로 했다.
ㅇ 금융위 관계자는 “사모 분리형 BW의 경우
오너가 친한 사람에게 발행한 뒤
신주인수권(워런트)만 헐값에 되사는
식으로 편법적인 지분 확대나 2세 승계에
쓸 가능성이 있지만, 전체주주 및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공모 분리형
BW는 발행 후 워런트가 상장되기 때문에
대주주의 악용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공모 분리형 BW 허용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자금난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 분리형 BW 공모 발행 허용과 관련하여
현재 결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2014.07.13.보도해명_한국경제(7.14.가판) 분리형 BW, 공모발행은 다시 허용.hwp(File Size : 22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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