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4일 수요일

2014년(올해) 1분기 해외직접투자 70억2000만달러


올해 1분기 
해외직접투자 70억2000만달러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5-13


기획재정부는 13일
"올해 1분기 해외직접투자 
규모(신고기준)는 70억2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감소했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이 국외로 실제 송금한 금액인
송금기준으로는 45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3.2% 줄었다.

기재부는 "주요 업종 가운데
광업ㆍ부동산임대업ㆍ운수업 등은
증가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로
유럽 지역에 대한 금융투자가
급감(-11억4000만달러)하면서
전년동기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10.9%)과
금융보험업(-33.0%)은 감소했다.
반면, 광업(268.5%)과
부동산임대업(28.3%) 등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4.7%)ㆍ
북미(49.4%)ㆍ중남미(55.6%)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나,
유럽(-58.2%)과 중동(-24.9%) 지역에
대한 투자는 감소했다.

주요 투자 대상국 가운데 
미국(113.7%)ㆍ멕시코(1,933.7%)ㆍ
베트남(90.5%) 등의 국가에 대한
투자는 늘어난 반면,
중국(-11.0%)ㆍ케이만군도(-12.8%)ㆍ
캐나다(-48.4%)에 대한 투자는 줄었다.

신고액 기준 해외직접투자 
상위 5개국은 미국(15억4000만달러),
중국(8억1000만달러),
케이만군도(6억1000만달러),
멕시코(5억7000만달러),
베트남(5억1000만달러) 순이다.

중국ㆍ브라질ㆍ인도ㆍ러시아 등
브릭스(BRICs) 국가에 대한
총 투자 규모는 11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1% 증가했다.

기재부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및
일부 신흥국의 성장둔화 가능성 등
불안요인은 잠재한다"면서 "다만,
세계경제의 성장세가 선진국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14년 해외직접투자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국제경제과(044-215-7639)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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