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8일 금요일

"개천에서 용(龍)나는 것"이 어려워져 가는 세상


지금부터 拾數年 前까지만 해도
"개천에서 용도 나고, 작은 나무 밑에
큰 나무도 자라서" 집안이나 동네의
영광이 되기고 했지만

언제부터인가,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없는 사회가 되었고요.
큰나무 밑에서 큰 나무가 자라는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시스템이 정비될 수록 개천에서
용이나는 것이 어렵게 된다는
뜻도 될 것입니다.

어제 `이제 만나러 갑니다'라는
프로그램을 보니까 북한에 지하자원이
엄청 뭍혀 있던데요.

사람뿐만 아니라 국가도 개천에서
용이 될 수가 힘든 현실이기에
북한과의 협력이 없다면,
통일과정에서 분열이 생긴다면
국가도 개천에서 용이 되기 힘들 듯
한데요.






[참고]
오늘은 시간이 많은 흐른뒤에
환율 등등의 지표를 참고하기 위해서
각국 환율 동향 올렸습니다.

2014년 3월 27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통화지표 및 환율 현황 [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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