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3일 월요일

주가 하락은 환율을 상승시켜 Imaginary demand(가수요.假需要)를 만들기에 나쁘다.


정부에서는 수출이나 단기외채 비율의
하락으로 경제위기가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것으로 발표하고 있는데요.

일부는 맞는 말로 생각됩니다.
IMF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대한민국 기업의 체질이 많이 개선되었기
때문에요.

그러나, 이번에는 기업보다는 가계나
정부(공공기관)의 부채과다로 인해서
정부의 운신폭이 좁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우려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처럼 한 방향으로만
움직일려는 습성과, 군중심리로 인한
집중현상, 그리고 정(情)으로 뭉쳐서
메트릭스에 갇혀사는 사회이기에
틈을 보인다면 가수요(假需要.Imaginary demand)가
붙어서 통제불능이 되는 것이 문제기이에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해 보이고요.

일부 언론들의 지나친 불안심리 자극도
자제되어야 할 것이고요.

해서, 국민과 언론 나아가 정부가
한 마음으로 뭉쳐야만 위기에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4년 02월 03일 대한민국증시현황과
Exchange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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