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미국계 회사들이 많이 있는데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Google, Apple, Microsoft 같은 운영체제,
Intel, AMD, IBM, etc 같은 chip 제조 회사는
전세계 사람들이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헌데, IBM과 Intel이 Smartphones
칩에 대응이 늦어져서 여타의 기업들에게
많은 자리를 내주고 다시 재기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렇듯, 거대한 회사도 새로운
트랜드에 대응이 늦어지면 실적이
악화된다는 것을 오늘 IBM이 보여줬다
할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Samsung이
스마트폰 제조와 메모리 반도체로
세계시장에서 절대적 위치를 차지했지만
최근 우려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면
Samsung이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다시 뛰어야만 실적악화로 인한
감원이 없을 것임을 IBM이나 Intel이
제시해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014년 1월 22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
IBM 주가 현황(자료=money.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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