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최고가를 갱신한다는 것은 앞으로도
상승여력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특히, 미국의 경우 신규상장된 주식들로
돈이 분산되었는데도 최고가를 갱신한다는 것은
미국의 주가지수가 쉽게 꺽이지는 않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제는, 대한민국이라 할 텐데요.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로 주가지수는
계속 하락을 하고 있으며, 개인투자자들도
2000point가 넘어서면 펀드 환매에 대한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환매에 동참할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이렇듯, 미국과 우리나라의 투자 환경이
Coupling이 되지 못하는 것은 혹여 우리가
모르는 악재가 숨어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2013년 11월 기준 세계주요 주가지수
2013년 11월 8일 기준 시장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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