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을 투자하는 투자자들 100명에게
물었을 때, 아니 1만명에게 물어도
증권투자에 대한 책임은 오직 본인 스스로
져야 한다는 답이 올것입니다.
이토록, 증권투자에 대한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에
투자실패로 인한 하소연을 할 곳이
없다는 것도 증권투자에 대한 무서움이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새롭게 공시될 정보를 알아서,
많이 하락했기에 더 이상 하락 할 것
같지 않는 종목이라 판단했기에,
기관들의 리포트를 보고 미래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했기에 등등에 대한
믿음으로 투자를 했는데도 투자실패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이 짊어져야
할 것이기에 증권투자는 신중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2013년 12월 18일 대한민국 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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