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1위의 경제대국이라고 나불거리는 대한민국,
세계 5위까지 경제규모를 확대하겠다는 대한민국,
말로는 무한한 가능성을 엿보이게 하고 있지만
현재의 대한민국은 어떨까요.
국가(공기업포함)부채와 기업들의 부채,
가계부채는 금액으로 표시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늘어났고요.
이에따라 소비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서
이름있는 가게가 아닌 대부분은 가게들은
파리만 날리고 있는 현실이 아닐까요.
전세계가 마찬가지겠지만 대한민국도
부채(빚)로 경제규모를 키워오지 않았나 생각하며
이는 두고두고 대한민국 경제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생각하고요.
대한민국증시 또한 외국인투자자들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여서 외국인들의 입맛에 따라서
주가지수가 결정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특히, 선물의 거래량은 외국인들이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를 합한 것보다 더 많은 50% 이상을
점유하면서 현물시장을 조정하는 것도 문제라
할 것이고요.
2013년 11월 12일에 생각해 본 대한민국의 앞날은
어찌될지 걱정도 되면서 어떻게 헤쳐나갈지도
궁금하군요.
세계 주요 증시 현황
세계 주요국 주가지수
2013년 11월 11일 시장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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