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위험 정기평가 결과 및 대응방안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3-11-08
□ (현황)
채권은행들은 신용공여합계액이 500억원미만
기업중 개별은행 신용공여금액 50억원 이상인
중소기업(16,004개)을 대상으로
정기 신용위험 평가를 실시(7~10월)
◦ 7월중 재무구조가 취약한
1,502개사(외감* 1,188개, 비외감 314개)를
세부평가대상**으로 선정하고,
8월부터 3개월간 세부신용위험평가를 실시
* 직전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이
100억원이상인 주식회사 등(외감법 §2)
** 최근 3년간 영업현금 적자․이자보상배율 1미만,
자산건전성 요주의이하 등급 등
- 금년도 세부평가대상 기업수는
전년에 비해 10.8%(146개) 증가하였으며,
특히 골프장운영업 등 오락레저서비스업종
기업들이 크게 증가
◦ 채권은행들은 재무․비재무평가를 거쳐
최종 112개사(C등급 54개, D등급 58개)를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
- 이는 전년대비 15.5%(15개)* 증가한 것으로
경기침체기에 리스크 관리 강화 차원에서
채권은행들의 적극적인 구조조정 의지가 반영된 것임
* 외감법인은 89개사로
전년(74개) 대비 15개(20.3%↑) 증가하였으며,
비외감법인은 23개사로 전년과 동일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131108_10시_(정례브리핑)2013년도
중소기업 신용위험 정기평가 결과.hwp 131108_10시_(정례브리핑)2013년도 중소기업 신용위험 정기평가 결과.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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