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는지가
오래되어서인지 이제는 대강의
주가 흐름이 몸으로 느껴지는데요.
살펴보건데, 어느 회사의 주가가
거래가 진행되다 상당한 시간동안
변동이 없다면 주가는 하락하는 것으로
간주해도 좋음을 느끼곤 합니다.
즉, 주가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은
다른 회사의 주가가 상승을 하기에
기회비용면에서 손실이 발생한다는 뜻이요.
또한, 하락으로 방향을 정하는 경우가 많기에
주식시장이 상승기가 아니라면
그리고 회사에 특별한 호재가 없다면
손실이 발생한다는 뜻이라 할 것입니다.
<주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으음~, 오전에도 올렸지만
우선주들의 반란이 눈의 띄네요.
금호산업(우)는 연속 6번씩이나 상한가로 가는군요.
계속 보유한 분들이거나,
주가를 움직일 수 있는 세력이거나,
대처가 가능한 고수가 아니라면
지켜만 보는 것도 전략이라 할 것입니다.
場 마감 동시호가때 지수관련 대형주를
상승시켜서 주가지수를 올리는 못된 버릇은
어디에서 배운 것일까요.
2013년 9월 25일 상한가 종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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