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를 하면서 느낀 것 중의 하나가
주가의 하락은 아주 쉽지만 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네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곤 하는데요.
즉, 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하락의 3배 이상의
에네지가 모아져야만 상승을 하는 것이
정설이지요.
이러하기에, 예로부터 "주식시장은
천장 3일, 바닥 100일"이라는 격언이
있고요.
더하여서, 상승을 할 때에도 지수관련
대형주는 기관이나 외국인의 매수가 이어지지만
개인들은 생활자금으로 투자하기에
상승을 하면 매도를 해버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도 주식시장의 생리(生理)라 할 것이고요.
더하여서, 개인들은 지수관련 대형주보다는
株數(주식 수)가 많은 대중주에 투자를 우선하다
보니까 대형주를 상승시켜 주가지수를 방어하는
기관들의 행태와 반대되곤 하지요.
여하튼, 주식시장에서 경험이 많은 사람이
초보투자자들 보다 우세하겠지만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경험자는 대부분의 기회에서
패배를 맛보는 것 또한 주식시장의 생리이기에
자신만의 확고한 투자철학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으로
S&P의 신용등급 A+ 안정적 유지로
약 0.7% 하락한 주가지수를 보합권으로
만듬.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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