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본으로 보다 자세한 것은 한국은행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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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boardBean.rnum=2 <=== Press to go to the relevant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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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반기중 비현금
지급수단에
의한
결제규모(일평균 4,822만건 및 304조원)는
어음‧수표의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카드 및 계좌이체
등
전자방식
지급수단 이용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으로 증가하였음
― 건수(+9.5%, 이하 전년동기대비 기준)는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가,
금액(+4.3%)은
한은금융망 및
인터넷뱅킹 등 계좌이체가
증가를 주도
― 한편, 자기앞수표, 선불카드, 직불카드, 전자화폐 등의
지급수단은 경쟁관계의 대체 지급수단 확산으로 이용이 계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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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카드 이용실적(일평균 2,999만건 및 1.8조원)을
보면
「신용카드
증가세 둔화, 체크카드 증가세 지속」의
패턴이
유지되는
가운데 카드 건당
결제금액의 소액화는
한층
진전되는 모습임
― 신용카드 이용금액은
민간소비 부진 및 신용카드 규제 등의
영향으로 증가율이
하락 추세■
■ 11.2%(‘11.상) → 8.0%(‘11.하) → 3.3%(‘12.상) → 3.9%(‘12.하) →
2.2%(‘13.상)
ㅇ 카드 이용행태는 일부 카드사의 할부결제 폐지 등으로
현금서비스 이용금액이 감소하고,
물품구매에서
할부구매가
차지하는 비중도 축소되는
등 전반적으로 개선
― 체크카드 이용건수 및 금액은 금융당국의 정책적 지원 및
카드사들의 영업 강화 등에 힘입어 증가세(+31.4%, +7.5%)를 지속
ㅇ 특히
체크카드에
일정한도(30만원)내의
신용기능을 공여한
하이브리드카드의
신용결제가 신용카드 발급기준
강화(2012.10월) 이후 크게 증가■
■ 개인
신용등급 1∼6등급 이내 민법상 성년자에 한하여
신용카드를 발급하되, 신용카드
발급이 불가한 7등급 이하
저신용자라도 하이브리드카드는 발급이 가능
― 신용카드(개인의 물품·용역 구매) 및 체크카드의
건당
결제금액은
각각
5.1만원, 2.8만원으로
이는 전자상거래 및
편의점 등 소형가맹점에서 소액결제에 카드사용이
보편화되는 데 주로 기인
― 신용카드
발급장수(1억 1,534만장)는
불법모집 근절대책
시행 등의 영향으로 2012년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는 반면,
체크카드(1억 369만장)는 처음으로 1억장을 넘어서며
신용카드
발급장수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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