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황기의 절반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렇듯, 거래대금이 줄어들면
증권업계의 밥그릇이 쪼그라들어서
인원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이
올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가 이해할 수
있고요.
증시가 하락을 할 때면
공포감에 따른 투매로 더 많은
낙폭을 기록하는 것도 왕왕 보왔고요.
요사이는 프로그램 매수가 장을 이끌고 있는데
프로그램으로 매수의 약효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2013년 11월 29일(금) 증권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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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8일 "공기업 등 공공부문 부채의 실상을 국민들께서 소상히 알 수 있도록 공공부문의 재정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현오석 부총리를 대리해 주재한 재정관리협의회에서 "정부는 공기업 등을 포함한 공공부문의 재정건전성 관리가 현 시점에서 매우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고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정정보가 다기화된 방법으로 공개돼 체계적인 파악이 어렵고, 정보의 대부분이 예ㆍ결산 위주의 연간 단위로 제시되는 등 공개시기의 적시성도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정보의 범위가 제한적이고 통계의 검색 기능 등이 미흡해 국민과의 소통을 저해하는 문제점이 계속 지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에 따라 정부는 '재정정보 공개 추진계획'을 마련해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며 "이는 정부3.0 추진의 주요한 부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우선 "'통합재정정보 공개시스템'을 구축해 재정정보를 한 곳에 모아 국민들께 공개하는 한편, '공공기관 알리오' 등과도 연계해 시스템이 재정정보의 관문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간 재정통계 공표일정을 사전에 공개하고 '월간 재정동향'을 발간하는 등 적시ㆍ자동 공시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정보공개 범위는 국민들의 청구가 많은 것부터 확대하고 각 분야별 정보의 공시항목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과거 5년간 부채가 과다하게 증가한 12개 공공기관의 부채 규모와 내용을 사업별ㆍ성질별로 분석해 공개할 계획"이라며 "연말까지 LHㆍ한국전력 등 7개 공공기관에 구분회계제도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선 '재정정보 공개 추진계획'과 '재정성과관리제도 개선방안' 및 심층평가 후속조치 추진현황 관련 안건들이 논의됐다. 이 차관은 '재정성과관리제도'에 대해 "사후평가 중심인 현행 제도는 성과관리의 적시성이 부족하고 제도 간 중복ㆍ형식적 운영 등으로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과계획서의 사전점검을 강화해 성과지표의 합리성을 제고하고 예산안과의 연계 및 통합관리로 성과정보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며 "PI-보드를 활용해 집행 단계에서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강화해 성과관리의 적시성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업 유형별로 특성화된 지표를 도입하는 등 사후평가 제도의 적절성을 강화하고, 유사 평가제도를 연계ㆍ통합해 부처의 업무부담도 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재정사업 심층평가와 관련해선 "'지역산업발전 사업군'의 경우 산업부에서 시ㆍ도의 자율과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추진체계를 개편하고 있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예산을 차등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도로교통안전 사업군'의 경우 국토부 등에서 속도저감사업 및 교통안전홍보 등 교통사고 감소효과가 큰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차관은 "각 부처가 별도로 생산하는 재정정보도 적극 공개해 국민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국민의 목소리가 재정운용에 반영되는데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각 부처와 관계기관은 공공부문 부채를 산출하고 증가원인을 분석하는데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재정관리총괄과, 성과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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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업계의 파업이 끝나면서 지난달 광공업생산이 한 달 만에 큰 폭으로 반등했다. 기획재정부는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10월 산업활동동향'을 분석한 자료에서 "10월 광공업생산은 자동차 업계의 파업 종료 등으로 생산이 크게 증가(20.0%)하면서 전달보다 1.8% 늘었다"고 밝혔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5.6%로 전달보다 2.2%p 상승했다. 서비스업은 도ㆍ소매업(1.2%)과 전문과학기술업(5.6%) 등이 호조를 보이며 전달보다 0.4%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준내구재(-4.4%)는 감소했으나 내구재(4.4%)와 비내구재(2.3%)가 모두 늘며 전달보다 1.3% 증가했다. 업태별로는 백화점(-4.7%)은 줄었으나, 대형마트(3.5%)ㆍ전문소매점(1.8%)ㆍ무점포 소매점(2.0%) 등은 늘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의 호조로 전달보다 19.3% 증가했다. 기계수주는 전기업과 기타운송장비가 늘며 전달보다 69.2% 증가했다. 건설투자의 건설기성(불변)은 건축 및 토목공사 모두 증가하며 전달보다 2.8% 늘었다. 건설수주(경상)도 14.5% 증가했다. 이에 따른 광공업ㆍ서비스업ㆍ건설업ㆍ공공행정 등 4개 부분으로 구성된 전(全)산업생산은 전달보다는 1.4%, 작년 10월과 비교해선 3.9% 증가했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와 앞으로의 경기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보다 나란히 0.1p 및 0.4p씩 상승했다. 기재부는 "10월 산업활동은 생산ㆍ소비ㆍ투자지표가 모두 증가하면서 9월의 부진을 상당정도 만회한 모습"이라며 "경기 개선세 확대효과와 일시적 요인 해소효과가 혼재되며 산업활동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자동차의 경우 평균을 크게 웃돈 42만6000대를 생산해 광공업 생산 증가를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반면, "소비의 경우 증가세는 보였으나 계절의류 등 준내구재 판매 감소로 충분한 회복을 이루지 못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기재부는 "11월은 10월 반등효과가 부정적 기저로 작용하고 수출 개선세 둔화 등으로 어느 정도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추운날씨의 영향을 받은 계절의류 판매 증가 등이 소매판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044-215-2733,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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