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0일(화),
「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및
「아세안+3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결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2-12-21
[참고]
2022년 5월 12일(목),
제22회 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 개최
- 완전한 경제회복과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3국간 공조 강화는
2019년 5월 2일(목).
제19차 한(韓)중(中)일(日) 재부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 결과는
2018년 4월 3일(화)~4월 4일(수),
아세안+3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결과는
2017년 12.11일(월)~12일(화),
한중일(韓中日)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및
아세안+3(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결과는
1. 회의 개요
□ 2022년 12월 20일(화),
「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와
「아세안+3(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화상으로 개최됐다.
* 한중일 회의 의장국: 중국
아세안+3 회의 공동의장국: 중국, 캄보디아
ㅇ 한중일 회의에는
한・중・일 3개국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가,
아세안+3 회의에는 한・중・일 및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총 13개국의 재무차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10개국으로 구성
(1967년 설립)
** ASEAN+3 Macroeconomic Research
Office: 역내 거시경제 동향 점검 및 정책권고,
역내 금융협력 운영지원 등 수행,
2011년 싱가포르에서 출범후
2016년 국제기구로 전환
ㅇ 참석자들은
최근 역내 경제동향과 정책방향,
올해 아세안+3 금융협력 의제의
논의경과를 점검하고
내년 추진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 우리나라는 김성욱 국제경제관리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주요 의제들에 대해 회원국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한국 입장을 적극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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