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공무원이나 관계자 혹은
전문가란 사람들이 직접 찾아가서
교육을 시키고, 설명하고, 안내하고,
점검하고, 확인하고 등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더해서, 매년 혹은 정기적으로
필요하지도 않는 교육을
유용하지도 않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며 백성들을 못살게 굴지요.
국민들 혹은 백성들은 귀찮지만
정부는 남아도는 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책임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통제수단을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하겠지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03/blog-post_13.html
뭔가를 해보겠다 하면,
유용하지도 않는,
해보겠다고 하는 사람들 전부를
지금은 모르겠지만 일부 온라인 강의는
쌍팔년도에도 없을것 같은 내용으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며 불러 모으고
교육을 받는데 교육료란 명목으로 돈도 걷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육에는 관심이 없고
언제 끝날지만을 기다리며 돈과 시간을
허비하게 만들고 반감만 들게 만들지요.
기술의 발전으로 사람을 줄여도 좋을텐데
세수가 언제나 호황일수가 없어 사람을 줄여도 좋을텐데
정부는 고용안정, 실업자 구제, 사회 안정 등등의
명목을 내세우면서 사람을 뽑고 있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지요.
[참고]
2019년 4월 1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4/gauge-up.html
2019년 4월 1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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