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금리인상이라고 말하면
누구나 `미국의 금리인상'을 떠올리는 것처럼
전세계는 미국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당기간 미국 중심으로 돌아가겠지요.
미국이 2019년에는 2번의 금리인상을 예고했지만
2019년 미국의 금리인상 폭은 `주가지수'가
결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
미국 금리인상 날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2/blog-post_20.html
물론, 주가지수도 경제의 거울로 주가지수 속에
경제가 녹아 있어 경제 흐름을 판별하는 수단이지만요.
즉, 2017년처럼 미 증시가 상승기조를 유지한다면
미국은 2차례가 아닌 3차례 혹은 4차례까지
금리인상이 가능할 것이고요.
주가지수가 정체되거나 하락한다면 2번이 아닌
1차례에 그칠수도 있겠지요.
이처럼, 주가지수와 여론은 금리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주식시장은 중요하지요.
[참고]
2019년 1월 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1/2019-surge.html
2019년 1월 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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