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나 기업, 언론, 전문가....등등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잃어버린 30년의 문턱을 넘었으며,
2019년은 잃어버린 30년의 문턱을 넘어
앞마당에 들어섰다고 봐야지요.
따라서, 정부나 기업, 언론, 전문가....등등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되돌아 갈 수가 없게 되었으며
백성들의 고통 강도(强度)나 눈꼽만큼
조절할 수 있는 형국이지요.
한편으로, 주가를 비롯한 금융시장 안정과
해외여행, 관광지, 고속도로, 맛집에
넘쳐나는 차량과 사람들을 보면서 잃어버린 30년을
피해갈 수 있지 않을까 의심도 해봤지만
결코 피해갈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오히려, 문재인 정부의 정책들을 보면서
잃어버린 30년의 고통의 강도가 커지지 걱정이 되지요.
잃어버린 30년 문턱을 넘어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1/30.html
고것이 아니라니께...., 자꾸 그랬쌌네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1/blog-post_30.html
빚(Debt)의 반란 시작 vs 잃어버린 30년 시작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02/debt-vs-30.html
[참고]
2019년 1월 2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1/blog-post_26.html
2019년 1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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