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거리에 차량이나 사람들이 적어지고
분명, 가게에 손님들이 적어지고
분명, 준조세를 포함한 납부해야 할 세금은 늘어가고,
분명, 정부의 제정지출 확대는 지속되고
분명, 기업들도 힘들어지면서 퇴사(退社) 공포가
밀려오는것 같은데 세상은 변화가 없네요.
경제가 분명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데
경제의 거울이라 할 수 있는 증시는 상승하고,
대출로 연명하고 있는 부동산에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하고,
좋은 정책 혹은 혜택이 큰 정책은 눈꼽만큼 시행하여
백성들을 무한경쟁하게 만들고,
틈만나면 돈을 가치를 떨어뜨리는 정책을 펼치면서
물가나 가격이 상승했으니 더 많은 돈을 내라고 강요하고,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은 중심이 없이
한 방향으로 쏠리다가 아니다 싶으면 역주행으로 일관하고,
분명, 경제는 활력을 잃었는데
고속도로에 넘쳐나는 차량들은
관광지에 넘쳐나는 사람들은
맛집에 넘쳐나는 고객들은
정부가 걷는 세금은 매년 계획을 넘어서
주체를 못하고,
경제가 활력을 잃으면
나만 힘든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으면서
동병상련(同病相憐)을 느끼게 되는데
나만 힘든것인가벼여~~
[참고]
2019년 1월 2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1/blog-post_77.html
2019년 1월 2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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