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무서움을 보여주고 있지요.
눈이 내리지 않았던 곳에 눈이 내리고,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았던 곳에 폭우가 쏟아지고,
경험해보지 못했던 강풍이 불고,
100년 만에 처음 혹은 기상관측 이래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수시로 넘나들 만큼 세계가 기상이변을
경험하고 있는데,
국제유가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도 함께
상승을 하면서 서민들의 근심을 더해주고 있는데요.
언론들은 그리고 정부는 주가지수의 사상최고치에만
관심이 있을뿐 서민들의 고통은 외면하고 있고요.
언론들은 그리고 정부는 국제원자재 가격의 상승에만
관심이 있을뿐 서민들의 삶은 조명해주지 않고 있지요.
삶을 각자도생(各者圖生)이라고 한다면,
삶은 스스로 개척해 가야 한다고 말한다면
뭐라 할 말이 없지만,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면
더 좋지 않을까요.
2018년 1월 2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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