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증시에서 기관투자자들은 이미
존재감을 상실하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의
움직임에 따라서 주가가 결정되곤 하지요.
기관투자자의 역활이 대한민국의 부(富)가
해외로 빠져 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지만,
외국인들과의 싸움에서 100전 100패를 하여
대한민국의 부가 해외로 빠져나가는 다리 역활을
담당하고 있고, 오히려 개미투자자들의 자금만을
약탈하면서 국민들과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주어
국민들의 투자금액이 펀드로 모이지 않게 되었지요.
대한민국 증시는 외국인들의 놀이터로
외국인투자자들은 자신들의 입맛대로 증시로 요리하면서
부를 유출하고 있고요.
대한민국증시에 상장된 그 어떤 주식도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잡주(garbage stock)로 만들면서까지
부를 유출하고 있지요.
이처럼, 대한민국 증시는 외국인들이 그들만의
입맛에 맞게 주가를 움직이고 있어서 개미투자자들이
외국인들의 지분이 없는, 개미투자자들이 거래금액의
90%을 점유하고 있는 코스닥(KOSDAQ)시장에
놀고 있는 이유이지 않을까요.
안타까운것은, 개미투자자들이 KOSDAQ시장에서
그들만의 리그를 벌이는 것에 열받아서 `검찰조사'를
한다느니, `KOSDAQ 위험'이니 지랄을 하면서
개미투자자들을 겁줘서 뒈지게 만든다는 것이지요.
2016년 8월 5일 대한민국증시현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