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섬유마케팅센터 참여기업 모집‥
판로개척 도와 드립니다.
○ 도·중기센터, 경기섬유마케팅센터
참여 기업 모집 (연중)
- 도내 본사 또는 공장 소재 섬유기업 대상
○ 해외 전시회 참가지원, 바이어 발굴,
- 도내 본사 또는 공장 소재 섬유기업 대상
○ 해외 전시회 참가지원, 바이어 발굴,
애로상담 등 판로개척 지원
○ 지난해 41개기업 지원해 883만 달러 성과 거둬
○ 지난해 41개기업 지원해 883만 달러 성과 거둬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가
올해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를 통해
해외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도내 섬유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섬유마케팅센터(Gyeonggi Textile
Marketing Center, 이하 GTC)는
도내 섬유기업들의 애로해결 및
섬유 산업 수출활성화를 돕는 일종의
‘수출 도우미’로, 현재 미국(LA·뉴욕), 중국(상하이),
브라질(상파울루) 등지에서 3개의 해외지사와
1개의 마케팅 거점이 운영되고 있다.
GTC에 참여하게 되면,
▲해외 전시회 참가지원, ▲상설전시장 운영,
▲제품홍보, ▲계약알선, ▲바이어 발굴,
▲정보제공(시장 트렌드 등),
▲디자인 지원 연계, ▲애로 상담,
▲사후관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국내외 섬유네트워크를 통한
협업도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섬유기업이다.
신청 방법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첨부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팩스(031-850-3610) 또는
한편, GTC는 지난 11년 GTC LA(미국) 설립을
시작으로 12년 뉴욕(미국), 13년 상하이(중국)까지
3곳으로 확대됐으며, 지난해에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중남미 마케팅 거점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EU 지역으로 거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총 2,668만 달러의 수출성과를 이끌어 내
도내 섬유기업들의 해외마케팅 전진기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도내 섬유기업 41개사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해 총 883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실적을 거뒀었다.
김기세 경기도 특화산업과장은
“전국 니트 업체의 54.5%가 소재한 경기도는
대한민국 섬유산업의 견인차이자,
고급니트 생산의 세계적 중심지”라면서,
“앞으로도 도내 섬유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기센터
섬유사업팀(031-850-363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담당부서) : 특화산업과
연락처 : 031-8030-2723
입력일 : 2016-02-18 오후 3:57:43
문의(담당부서) : 특화산업과
연락처 : 031-8030-2723
입력일 : 2016-02-18 오후 3: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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