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3일 목요일

고통이 커진다고 포기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때때로 삶이 고달프거나 힘들 때
누군가를 증오하거나, 다른 사람 혹은
다른 것도 같이 고통을 받거나 망하기를
희망해 보지요.

세계증시를 포함한 대한민국 증시의
앞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려움에
쳐했다고 보는데요.

우리나라를 제외한 세계 각국들이야
자신들의 역량에 따라서 가시덤불 숲을
헤쳐나가면 되겠지마, 우리나라의 경우는
자신히 속해있있기에, 자신만 잘한다고
앞날이 밝아지지 않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한, 자신이 힘들다고 다른 이들도,
다른 것들도 고통을 당하기를 희망해 보지만
효과가 없고요.

이처럼, 자신이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간다는
것이며, 고통이 커진다고 모든것을
포기할 수가 없기에 운명을 개척해
나가야 하겠지요.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삶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내는 것이다"라는
격언처럼 살아 내야 하지 않을까요.




2015년 9월 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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