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0일 월요일

구글검색의 "MobileFirst(모바일퍼스트)"를 2년 전부터 준비하며

전세계 검색시장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구글이 모바일에 최적화된 기록물을
우선해서 노출시키는 "모바일퍼스트(Mobile
First)"전략을 발표하면서 전세계 검색시장에
일대 파란(波瀾.turmoil)이 일 것으로
언론들이 전하고 있는데요.

저는 약 2년 전부터 Mobile(모바일)에
최적화되도록 준비를 해서 글을 올리고
있지요.

즉, Smart phone에 최적화 될 수 있도록
표(table)나 이미지 등을 그림파일로
변경을 했고요.

모바일에서도 단락이나 문맥이 맞도록
변경을 해서 글을 올리고 있었지요.

물론, 구글의 검색엔진이 모바일퍼스트로
변경될지는 알 수 없었지만, 이용하시는 분들이
Com보다는 Smart phone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감지하고 이용하기 편하도록 준비를 했던
것이지요.

한편, 구글이 전세계 검색시장의 50%를
점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naver가
약 70%, 다음이 약 20%, 구글이나
nate, zum등이 나머지를 양분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요.

Google(구글)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Google(구글)에 네이버처럼 질 좋은 정보들이
차곡차곡 쌓이게 된다면 구글도 네이버처럼
현재의 나열식(1번 부터 수십만번까지 나열됨)에서
카테고리.섹터(뉴스, blog, 전문정보 등등) 별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구글에 질 좋은 정보들이 쌓일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만 10년 후를 내다보고
구글 blog를 가열차게 운영해 볼 생각입니다.

앞으로 10년 혹은 20년 후에는 지금의
인터넷 환경이 음성인식이 대세가 되겠지만
blog는 개인의 기록이기에 살아남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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