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이 길을 가면 나의 스승이
있고(三人行 必有我師)",
"10명이 모이면 지도자가 생겨난다"는
말이 있지요.
지금도 계층이 남아있는 국가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국가는
개인 간의 평등을 강조하고 있지요.
그러나, 사회생활에서는 엄연히
계층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는, 국가 간에도 계층이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힘의 논리에 따라서 강대국과
약소국으로 나뉘게 되고요.
약소국은 강대국의 눈치를 보지
않을수가 없으며, 인간관계에서도
계층간 벽이 존재해서 경제력이
약한 사람은 위축된 삶을 살아가는
계층사회가 현대사회이지 않을까요.
모두가 계급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현실에서는 계층 간 벽이 높아서
계단을 올라가는게 결코 쉽지 않음을
느끼고요.
2015년 3월 2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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