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生)사(死)의 갈림길에 서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한편, 주글러가 영국, 프랑스, 미국의
주기적인 경기침체를 규명하기 위해서
1803년부터 1882년까지의 이자율과
가격, 중앙은행의 통화 등의 시계열 자료를
중심으로 분석을 했는데 8~10년 정도의
사이를 두고 "호황, 침체, 파산"이라는
3단계 현상이 반복되며 우리는 이를
Juglar`s waves(cycle) or Major cycle이라고
부르지요.
생각해보면 1998년 IMF,
2008년 미국發서브프라임금융위기가
있었지요.
한편, 2018년을 전후로 해서 또 한번의
파동이 올 것이며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과 중국의 대결,
전세계가 고령화사회로 접어들게 되고요.
유럽도 또 다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고요.
아시아 여려나라도 또 다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고요.
분명, 2018년을 전후로 해서
주글라(Juglar`s cycle)파동의 파산단계를
경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5년 3월 2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놀랍네요. 지난 금요일 (2018.2.2)부터 주가 급락에 슬슬 주글러파동..이란 말들이 주변에 들리기 시작하고 있는 상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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