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바쁘게들 살아가는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실속은 어떤지도 궁금하고요.
저의 경우는 무척이나 바쁘지만
실속은 거의 없지요.
봄이 되었기 때문인가요.
거리에 사람들의 모습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지만 사람들의
모습은 무척이나 바쁜것처럼
느껴지고요.
사람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전보다
사라졌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요.
시간이 흐를수록 앞으로도
사람들의 얼굴에서 웃음꽃이
점점 사라질 것이며 점점 더
바쁘게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5년 3월 27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