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지구촌 시대가 되었지만
증시 휴장일은 여전히 국가마다
틀리지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추석연휴와
설날 휴장을 하는 것이 대표적이고요.
미국의 경우는 Thanksgiving이나
Independence Day 휴장을 하고요.
노동절(Labor Day)도 국가마다
날짜가 틀린 것이 아직은 세계가
한 몸이 아님을 느낄 수 있지요.
또한, 전세계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인종, 종교, 이해관계로 얽혀져서
싸울때면 지구촌시대가 아님을
느낄 수 있고요.
더하여서, 전세계의 소득수준이
달라서 빈부격차가 심하지만
빈곤한 국가는 빈곤하도록
방치하는 비정한 현실이 또 지구촌
시대가 아님을 실감케하지요.
개인이나 국가나,
스스로 잘 살아야지 대접받을 수
있는 것은 만국의 공통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경제지표
[2014년 9월 1일, 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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