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6일 토요일

주형환 차관, "외환시장 안정 중요…쏠림현상 적극 대응"


주 차관, "외환시장 안정 중요
쏠림현상 적극 대응"
- 거시경제금융회의…
   "금융노조 파업, 대화로 해결해야…
   국민불편 최소화 노력"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9-03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최근 외환시장의 움직임을
예의주의하고 있으며 시장의 일방적인
기대심리로 쏠림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 차관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새 경제팀 출범 이후 첫 거시경제
금융회의에서 "경기회복의 모멘텀을
이어나가기 위한 토대로써 외환시장의
안정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엔저가 다시 심화하고 있는 만큼
원ㆍ엔 환율 동향 및 영향에 대해서도 면밀히
점검하고, 미국 연준의 양적완화 조치가
점차 마무리됨에 따라 조기 금리인상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경제동향과 대(對)중국 수출,
유로경제의 회복 지연과 디플레이션 우려,
아베노믹스가 실물ㆍ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장 참여자들도 향후 시장상황에
양방향 리스크가 존재함을 인식하고 보다
중장기적인 시계에서 거래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주 차관은 "최근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에 대한 기대가 주택ㆍ금융시장
등을 중심으로 반영되고 소비자 심리도
일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그러나 실물 부문에서는 아직 모멘텀이
미약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대내외 경제ㆍ금융상황을 볼 때
9월과 10월 이벤트에 대한 사전분석과
준비가 필요하다"며 "LTVㆍDTI 규제
합리화와 금리하향 추세 등이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급박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정부는 '긴급 경제금융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시장이 안정되도록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금융노조 파업'과 관련해선 "경제상황이
어려운 점과 노사정 대화가 복원됐다는
점을 고려해 대화로써 해결하기를
당부드린다"며 "정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파업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자금시장과, 국제금융과, 경제분석과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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