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 9.6 오전,
귀경 9.8 오후 가장 몰릴 듯
- 「정부합동특별교통대책」시행…
대체휴일 9.10(수) 버스전용차로제 운영
- 철도운영과,도로운영과,교통정책조정과,
- 항공산업과 등록일: 2014-09-02 11:00
올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은
추석 이틀 전인 9월 6일(토)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당일인 9월 8일(월)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체휴일제
시행에 따른 긴 연휴기간으로
인해
귀성·귀경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부산·광주
8시간,
부산→서울
7시간 40분,
광주→서울
5시간 50분 등 지난해보다
귀성은
30분-1시간 정도 감소하고,
귀경은
유사한 것으로 예측되었다.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9.5~9.11) 동안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9.5~9.11) 동안
총
이동인원은 3,945만명, 1일 평균 564만명이고,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405만대로 예측되며,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교통안전 제고를 위해 감시카메라를
교통안전 제고를 위해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 2대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차량을
계도·적발하며,
대체휴일인 9월 10일(수)에도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를 실시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오는
9월 5일부터 9월 11일까지 7일간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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