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을 결과를 가지고 평(評)하는 것
방송이나 책 등등을 보고 있노라면
소위 증권전문가란 것들이 나와서
말도 안돼는 소리들을 떠들어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투자자들의 자금을 운용해주는
소위 펀드메니져 혹은 전문가들을
아주 불신하고 있는데요.
닭대리만도 못하는 나 보다도 더 허황된
이상을 쫒고 있는 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기가 이야기한 결과와 다르게 나타나면
말을 바꿔버리는 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앞으로도 소위 증권전문가란 것들에 대한
불신이 해소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투자의 호기라고
주장하던 그들이 오늘 부터는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하군요.
2014년 4월 10일 세계주욕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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