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년도를 표기할 때는 2022년이
습관적으로 글씨가 써지는데 벌써 2023년
새해가 밝았네요.
2023년도 2022년의 연장선에 있기에
특별함이 없어야 하지만 사람들은
새해를 무척이나 중요하게 생각하지요.
미국, 일본, 중국 등등은 2023년 1월 2일
증권시장이 열리지 않았고요.
우리나라 증시는 개장을 했지만
그리고, 2023년 첫 거래일이기 때문에
상승으로 마감을 해도 좋았을텐데,
기관과 외국인들의 매도로
하락으로 마감을 했지요.
2023년은 투자환경이 나쁘다고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연일 떠들고 있으며
느낌이나 예측으로도 투자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끝은 어떨까요.
분명, 세계 주요국 증시를 포함해서
우리나라 증시가 2021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을 하락해서
더 이상 하락할 수가 없을 것 같은데도
주가지수나 주가들이 하락을 하네요.
[참고]
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1월 2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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