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4일 금요일

투기장 된 원유 ETF 및 ETN시장...‘깡통 경보’에도 제동 장치가 없다....보도 관련

한국경제 2020년 4월 24일자,
「투기장 된 원유 ETN시장...
‘깡통 경보’에도 제동 장치가 없다」제하의
기사 관련 해명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0-04-24


[참고]
(ETF 및 EN) 괴리율 관련,
괴리율 정상화까지 "단일가=>
3매매일 매매정지=>단일가"...반복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0/04/etpetf-en-3.html

[소비자경보 2020-7호]
WTI원유 선물 연계 ETN, ETF 관련
소비자경보 발령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0/04/2020-7-wti-etn-etf.html

ELS 마진콜 쇼크 방지대책 나온다.
제하의 보도 관련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0/04/els.html

□ 한국경제(2020.4.24)는
「투기장 된 원유 ETN시장...
‘깡통 경보’에도 제동 장치가 없다」
제하의 기사에서 아래와 같이 보도

ㅇ “발행사인 신한금융투자는
1억 주를 쥐고 있었지만
한국거래소 유동성공급자(LP) 규정상
한 주도 팔 수 없었다.

(중략)

거래소 업무 규정에선
LP증권사가 괴리율을 6% 이내로
축소시키는 매매만 허용하고 있는데
당시 하한가 가격이 지표가치의
600%여서 매도할 수 없었다.“

[ 해명내용 ]
□ 한국거래소는
“한국거래소 유동성공급자(LP) 규정상
한 주도 팔 수 없었다”와
“거래소 업무규정에서
LP증권사가 괴리율을 6% 이내로
축소시키는 매매만 허용하고 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관계와 다르고,

□ 오히려, 한국거래소 규정은
유동성공급자(LP)에게 괴리율을
6% 이내로 관리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있으며,
LP평가제도를 통해
괴리율 축소 활동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음을 알려 드리오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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