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산업노조 성명서’ 관련
한국은행 등록일 2019-04-05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019년 4월 5일 허권 위원장 명의의 성명서에서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의 낙하산 자리 스와프’
의혹을 제기하며
“임형준 부총재보가
한국자금중개 사장으로 내정된 것이 확인되면서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이 과정에 한은 총재와 금융위원장이
개입된 것 아니냐는 의혹은 정설로
굳어가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한은 총재와 금융위원장은
차기 한국자금중개 사장에 대해
논의한 적이 없고,
임형준 부총재보도 퇴직 후
한국자금중개 사장 공모에 지원할 의사나
계획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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