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가 1931년 대공황 이후 최악의 12월을
보내고 있다고 CNBC가 12월 17일 보도 했다고 하네요.
[참고]
"美주식시장, 1931년 대공황 이후 최악의 12월"
이데일리 기사입력 2018-12-18 10:2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274676
문뜩, 상상도 하지 않았던
아니, 상상도 못했던 대공황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물론, 세계 금융시장은 통제가 가능하고
미국을 비롯한 독일, 일본이 버티고 있어서
대공황이란 단어를 상상할 수도 없지만요.
그러나, 금융시장이 붕괴되면서
투자자들의 극단적인 선택이 늘어나고
빈부(貧富)갈등이 심해지면서 사회가 불안해지는
악순환이 연출된다면 대공황 혹은 대공황에 버금가는
우리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최악(最惡)을
경험할 수도 있지 않을까 우려가 되었습니다.
유사(有史) 이래 서민들의 고통이 없었던 적이 없고,
앞으로도 경기침체에 따른 고통이 증가할 것은 분명하지만
금융시장 붕괴나 빈부 갈등에 따른 사회 혼란,
대공황 혹은 대공황에 버금가는 격변기는 없겠지요.
아니, 생각조차 들지 않도록 세계는 그리고
전세계 국민들은 노력해야겠지요.
2018년 12월 1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2/blog-post_74.htm
2018년 12월 2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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