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가 채권시장인 장단기(長短期) 국채수익익률이
12월 3일에는, 3년만기 국채수익률이
5년만기 국채수익률 보다 높았으며,
12월 4일에는, 10년만기 국채와 2년만기 국채간
스프레드(금리차)가 11(0.11%)bp로
2008년 미국發 금융위기 이후 최저수준으로 좁혀지면서
경기침체와 미-중間 무역전쟁의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면서 금융주들이 폭락하며 tumbles를
기록했다고 언론들이 야단들인데요.
[참고]
2018년 5번재 tumbles(미-중간 무역전쟁)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1/2018-5-tumbles.html
이처럼, 1년동안 움직여여 할 지수가 하루에 움직이면
특히, 1년동안 하락해야 할 지수를 하루에 폭락시키면
투자자들은 멘탈(mental)이 붕괴되면서 공포감에
휩쌓이고 대처를 할수가 없게 되지요.
주식이라는 것이, 하락은 쉽지만
상승을 위해서는 하락 때의 3배 이상의 힘이 필요하며
시간도 많이 소요되는 것을 학습효과를 통해 배웠기에
이번에는 또 얼마나 고생을 해야 수익으로 돌아설 수 있을까요.
[참고]
2018년 12월 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2/debt.html
2018년 12월 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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