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서민금융 절반은 8등급 이하 저신용자에 지원」, 「서민금융에 예산 투입...절반은 저신용자 지원」 제하의 기사 관련

한국경제(2018년 11월 1일)
「서민금융 절반은 8등급 이하 저신용자에 지원」,
「서민금융에 예산 투입...절반은 저신용자 지원」 제하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11-01



[ 보도 내용 ]

□ 한국경제는
「서민금융 절반은 8등급 이하 저신용자에 지원」 등
제하의 기사(11.1일)에서,

ㅇ “정부는 은행,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에서 취급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의 8등급 이하 지원 비율을
    절반 가까이 늘리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ㅇ “연10.5% 이하로 고정되어 있는
     서민금융상품 대출금리를 인상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ㅇ “정부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이 출시된 이래
    처음으로 예산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ㅇ “금융위는 이와 함께
    미소금융·햇살론·새희망홀씨·바꿔드림론 등
    상품별로 분리된 채 운영되는 ‘칸막이식’ 방식을 없애고
    정책서민금융상품 재원을 일괄 통합하기로 했다.”고 보도



[ 해명 내용 ]

□ 금융위원회는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서민금융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포용적 금융의 정책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 T/F*(‘18.6.18일)」를 구성하여,

* 서민금융‧소비자 보호 등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 9인으로 구성

ㅇ 현재 정책서민금융상품, 채무조정, 제도·전달체계, 재원 등
   서민금융제도 전반에 대해 폭넓게 개선방안을 검토중입니다.

□ 그간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금년 중 기본방향을 발표하고 대국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세부방안을 확정해 나갈 예정으로, 

ㅇ 아직까지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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