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 절반은 8등급 이하 저신용자에 지원」,
「서민금융에 예산 투입...절반은 저신용자 지원」 제하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11-01
[ 보도 내용 ]
□ 한국경제는
「서민금융 절반은 8등급 이하 저신용자에 지원」 등
제하의 기사(11.1일)에서,
ㅇ “정부는 은행,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에서 취급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의 8등급 이하 지원 비율을
절반 가까이 늘리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ㅇ “연10.5% 이하로 고정되어 있는
서민금융상품 대출금리를 인상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ㅇ “정부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이 출시된 이래
처음으로 예산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ㅇ “금융위는 이와 함께
미소금융·햇살론·새희망홀씨·바꿔드림론 등
상품별로 분리된 채 운영되는 ‘칸막이식’ 방식을 없애고
정책서민금융상품 재원을 일괄 통합하기로 했다.”고 보도
[ 해명 내용 ]
□ 금융위원회는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서민금융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포용적 금융의 정책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 T/F*(‘18.6.18일)」를 구성하여,
* 서민금융‧소비자 보호 등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 9인으로 구성
ㅇ 현재 정책서민금융상품, 채무조정, 제도·전달체계, 재원 등
서민금융제도 전반에 대해 폭넓게 개선방안을 검토중입니다.
□ 그간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금년 중 기본방향을 발표하고 대국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세부방안을 확정해 나갈 예정으로,
ㅇ 아직까지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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