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2018년 겨울은

국제원자재 가격, 특히, 국제유가 하락에
언론들은 "원유펀드 울상", "국제유가 지속 하락 예상"...,
등등의 이유를 들면서 아쉬워 하고 있는데요.

2014년 겨울이, 2015년 겨울이, 2016년 겨울이,
그리고 2017년 겨울이 따뜻했던 것은
빚(DEBT)의 반란이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국제원자재 가격, 특히, 국제유가의 하락 안정이
한 몫을 차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gostock66.blogspot.com/2017/11/2017-2018.html

물론, 2018년 겨울이 끝나기까지는 많이 남아 있지만
날씨까지 한 몫을 거들면서 지금까지는 괜찮았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일부의 사람들은 국제유가 하락이,
생산 국가와 유가(油價) 관련 기업들에게는 타격을 주기에
국제유가 하향 안정을 반대할 수도 있지만
저는 국제유가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의 하향 안정을
희망합니다.

안타까운것은, 국제원자재 가격의 하락이
경기침체에 기인(起因.원인)한 것이라면 문제지만요.

"지금의 고통은 지난날 우리가 잘못보낸 시간들의 반란"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항상 잠만 퍼질러 잔것이 아니라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도 남아 있는 2018년 겨울은, 그리고
앞으로 마주하게될 겨울들은 어떨까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6/10/blog-post_20.html


[참고]
2018년 11월 1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1/30.html


2018년 11월 1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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