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후 최고치로 상승했으며,
내년인 2019년에는 배럴당 1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떠들어 대고 있는데요.
국제유가 상승이 무서운 것은
세계 주요국 상승이 국제유가를 끌어 올린 것처럼
기름값 상승을 핑계로 공공요금을 비롯한
생활물가가 동반 상승하기 때문이지요.
벌써부터 택시요금, 버스를 비롯한 전철 요금,
쌀값, 햇반을 비롯한 생활용품 가격들이 관련 단체,
전문가, 연구기관이란 작자들을 동원해서
언론을 통해서 간을 보기 시작했지요.
특히, 정부나 국민들의 압력에
긴시간 동결(凍結)했던 물가가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 최저임금 상승,
원가 상승, 매출 감소에 따른 폐업 증가 등등
온갖 핑계를 대면서 가격 인상을 위한
준비중인데, 분명 가격 인상이 봇물 터지듯
터지기 시작하겠지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10/blog-post_75.html)
과연 문재인 정부에서는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네요.
더 궁금한 것은, 노무현 정부 때 "바다이야기"가 있었다면
문재인 정부 때는 "가상화폐(암호화폐)"가 활개를
치기 위해서 준비중인데 어떻게 대처할지도 궁금하고요.
2018년 10월 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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