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높은 유가(油價)와 풍부한 자원으로
그럭저럭 살아냈던 국가들이
유가 하락에 따른 생산비가 높아지면서
복지혜택이 줄어들고,
먹고 살만 했을 때는 인정되었던 적폐들이
튀어나오면서, 백성들이 고통스럽다고
시위를 벌이면서 사회가 불안해지고 있지요.
한 때는 세계 여려나라의 롤모델로
배움의 대상이였던 국가들이 경기 침체로
사회가 불안해지면서 배척의 대상이 되었지요.
이처럼, 국가의 흥망(興亡)은 순간이기에
있을 때 잘하지 못해 백성들이 고통받는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요.
앞으로도, 살만했을 때 잘하지 못해서
백성들이 고통받는 나라들이 생겨나면
누구의 책임일까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9/blog-post_58.html)
베네수엘라, 브라질, 멕시코 등등의 국가들
위기가 혹여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에도
전염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2018년 9월 1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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