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곳이면 전세계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겠지만
국가, 공기업, 대기업, 독점적 기업이나
특별한 기업을 제외하고는 경제(기)의 영향을 받지요.
해서, 경제가 하강할 때는 원청(元請) 기업들의
간섭이 심해지고, 수출이나 내수도 하락하면서
월급 주는 사장님들의 속은 타들어 가지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5/03/blog-post_94.html)
또한, 시스템이 정비된 국가일수록 노동자에게
유리하게 법과 판례가 정비되면서, 예전처럼
재산은닉, 해외도피, 의도적 수감생활 등등도
쉽지지 않아서 월급주는 사장님들의 고통도
커지게 되지요.
여기에, 정부는 노동자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더 많은 규제를 가하고,
더 많은 준조세를 뜯어가면서
기업들의 도덕적 해이를 들먹이면서
대출은 조여서 월급주는 사장님들의 숨통을
끊어버리지요.
말로는 기업들을 위한척 하면서
말로는 기업들에게 도움을 주는척 하면서
서류는 한보따리 요구하고,
툭하면, 검사, 조사, 점검, 교육 등등의 명목으로
쉴 곳인양 찾아와서 괴롭혀 정신적 고통까지 안겨줘서
패가망신하게 만들지요.
기업이건 국민이건 중간에 끼어있는 계급은
국가가 멸망하지 않는한,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한
힘들지 않을까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9/blog-post_28.html)
2018년 9월 1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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