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기름값고 올라
소비자들의 반응이 나타나고 있지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국제유가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이 안정되면서
2017년이나 2018년 국제유가 전망치가
배럴당 $55를 계상했으며,
국제유가가 상승하니
배럴당 $60 중반으로 설정했다가
지금은 배럴랑 $80를 넘어설 수도 있다고
야단들이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8/04/blog-post_23.html)
이처럼, 국제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소비자들이 고통을 받기에 안정이 되어야 할 것이고요.
국제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소비가 줄면서
경제도 고통을 받기에 안정되어야 할 텐데요.
한마디로, 2018년초(初)만 해도
국내 기름값은 휘발유가 1400원 대 후반
경유는 1200원 대 후반을 기록했는데,
2018년 5월 들어서는 휘발유가 1500원대 중반
경유는 1300원 대 중반을 기록하면서,
리터당 수십원이 상승하면서 기름값이 조금 더
저렴한 주유소를 찾는 신세가 되었지요.
문제는, 주가지수가 상승한다면
그리고, 국제 정세가 악화된다면 기름값은 더 상승할 것이고요.
농산물을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까지 덩당아 상승하면서
우리같은 서민들은 더 고통을 받지 않을까요.
월급 빼고 다 오르는 비정한 현실이 싫은데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가네요.
2018년 5월 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