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국제원자재 가격, 시카리(힘차게) 밀어 부랑께


국제유가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이
겁나게(많이) 상승 해뿌네요.(하네요)
국제유가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이 상승해도
돈있고 빽있는 사람들이야 문제가 없겠지만,
대다수의 서민들은 기름값에 생활물가 상승에
고통을 당하기에, 국제원자재 가격은 하향 안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50 중반을 넘어서지 못할 것으로
예측을 했지만 벌써, 배럴당 $60 넘어섰고
2018년 목표치였던 밸럴당 $65를
벌써 근접했으며, 목표가격을 넘어서지 않을까요.

전문가란 사람들이야 그리고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 해서 틀려도 문제가 없지만,
전문가란 사람들의 목표치에 기대감을 갖고 준비했지만
투자 실패나 소비 감소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은
누구한테 하소연을 해야 하냐고요.

이렇듯, 금융은 아니 경제는 살아서 움직이기에
"신(信)도 알지 못한다"는 격언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세계주요국증시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을
`시카리 밀어 뿌러서 얼릉얼릉 끝장을 봐부러야 하는디'



[참고]
추사감사절은 오늘인데
어제것 시장지표바 바뀌지 않네요.


2017년 11월 2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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