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시장이 시작하기 전부터
보유할 종목을 매도하기 위해서
주식시세판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지만
시세는 변동이 없고, 오히려 미미한 하락한 하면서
`잡주를 왜 매수했을까'하는 후회만 앞서지요.
마감 시간이 가까워오지만
보유한 종목을 매도하기 위해서 다른 일은
제쳐두고 온통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목표한 가격에서 약간 떨어져서 거래는 없이
누군가가 허매수와 허매도를 집어넣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는것을 보면 저 사람도 나와 같은
심정이려니 하는 생각에 짠함이 느껴지네요.
`아이 C8~ 오늘도 틀렸구나'를 되뇌이면서
잡주를 매수한 것에 대한 후회를 하고 있지만
답이 없네요.
특히, 오늘처럼 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일을 하지 못하고 시세판을 바로보고 있는
꼬라지를 보고 있노라면 후회가 밀려오지요.
돈을 사용해야 할 기한이 정해져 있어서
빨리 처리를 해야 하는데 손실을 봤는데 또
손해를 보고 매도를 할 수 없고 난감하네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4/06/blog-post_966.html)
그나저나, 매도했던 종목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다른 많은 종목들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내가 보유한 종목은 왜 상승하지 못하냐고요.
2017년 2월 20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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