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나게 대한민국 언론들만
중국의 외한보유액 3조 달러(3万亿美元)미만으로
하락한 것에 대해서 떠들고 있네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1/blog-post_28.html)
사실, 외환보유액에 대해서 말할 것 같으면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이라고 자랑하는 대한민국이
세계 8위의 외환보유액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이
(http://gostock66.blogspot.kr/2017/02/2017-1_3.html)
외풍(外風)만 불면 환란(換亂)을 걱정하고 있는 처지로
중국의 외환보유액을 가지고 떠들어서는 안되면
우리나라나 걱정하고 환란(患亂이 아닌 換亂)에
대비해야 겠지요.
물론, 중국은 땅덩어리가 크면서 시스템이 정비되지 않았기에
경제시스템이 올바르게 작동되지 않고 있음을 알지만
중국은 세계2위의 경제력을 자랑하고 있고요.
성장기를 보내고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성장기때 축척한 부로 전세계의 매물들을 닥치는대로
매수하면서 기술력도 키워나가고 있지요.
또한, 만석꾼은 만가지의 고민을 안고 있듯이
우리가 일본의 전철을 밟듯이 중국도 우리가 걸었던 길을
걸어 올 것이지만 우리가 중국을 걱정하는 것이
왠지 모양새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5/11/blog-post_702.html)
2017년 2월 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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