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을 받지 못해서 배가 고픈데, 전문가와 언론들은
미국증시의 하락에 대해서
"많이 상승했다, 좀 쉬어가자",
"많이 올랐다, 아름다운 조정이다",
"많은 수익이 발생했다, 일부 차익실현 하자" 등등의
말로 배고픈 개미투자자들의 화를 돋우고 있는데요.
이번의 상승은 반도체를 비롯한
일부 대형고가우량주가 주도를 하면서
변동성이 큰 대중주를 많이 보유한 개미투자자들은
지수상승의 혜택를 받지 못했는데도
전문가나 언론들은 일부의 수익을 전부로 동일시 하면서
개미투자자들의 화를 돋우고 있지요.
지금이야 일반투자자들도
변동성이 크면서 가격이 저렴한 대중주 보다는
변동성이 적고 주가가 높아도 상승할 것 같은
종목에 투자를 하고 있지만 수가 많지가 않지요.
분명한것은, 일반투자자들도 기관투자자나
외국인투자자들 보다 많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쉼없이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2016년 7월 2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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